[본격연예릴레이] 소원을 말해봐

정치/경제/문화/사회/교육 전방위에 걸쳐 삽질이 진행중인 가운데 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로돌아왔다.그녀들의 마린룩에 현혹된 일부 네티즌들은 페티쉬 비판에 열을 올리고, 티파니와 제시카의 안티들은 들리지도 않는 소리를들었다고스스로의 정신도착을 광고하는 중이다. 진실은 언제나 가려 보이지 않는 법이다. 소녀시대는 혼란의 시대, 우리에게 중요한메시지를전하고자 돌아왔다. 그 비밀은 '소원을 말해봐'의 가사에 쓰여 있다.

소원을 말해봐. 네 개만 말해봐


소원은 4개. 소녀시대는 불신과 혼란의 시대, 전 국민의 4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노라는 작심을 했다. 따라서 그녀들의 소원을 우리가 들어줄 때다. 

소원은 4개. 릴레이가 모두 끝난 후 4위까지의 소원을 집계해 소녀시대에게 전달한다. 이 장대한 프로젝트는 타는 여름, 삽질에 지친 국민들의 희망이 되지 않을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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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imc84님께서 김우재님의 글을 재인용하라고 주신것을 실천했습니다.

소원 목록


소원 하나,

재산 헌납

소원 둘,

비정규직법 폐지

소원 셋,

언론의 자유 보장

소원 넷

재래시장의 활성화

다음 주자

essen2JOHN_DOE,  늄늄시아

릴레이 규칙

간단하게 자신이 릴레이를 받은 주자와 릴레이를 전달할 주자 3명만 명기하고, 이 페이지로 트랙백을 건다. 기한은 7월 30일까지. 소녀시대를 사랑하고 가카를 혼내주고 싶은 블로거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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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84님께서 갑작스럽게 릴레이건으로 트랙백요청을 해올 줄은 몰랐다.
이렇게 그 동안 릴레이에 강제적으로 참가를 요청했던 나에게, 반격이 오리라고는 차마생각지도 못했었기 때문에.
하지만 무엇보다 난감했던 것은 난 원더걸스가 더 좋다......OTL
by 키마담 | 2009/07/04 18:44 | 트랙백 | 덧글(8)
[웨딩박람회] 웨딩전문 플래너에게 상담 받아보다.

어쩌다보니 웨딩박람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잠실역 롯데호텔 지하1층에서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웨딩박람회입니다.

SK에서 주최합니다.

                            
  솔직히 아직까지 결혼에 대해 생각할만한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 설문 결과 또는 뉴스등으로 접하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 결혼비용 남녀 합해 평균 5000만원 "
↑ 요런 내용이요.

결혼해서 살아가는데도 힘든일인데, 결혼비용도 만만치 않구나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러한 막연함이 아닌, 확실한 정보들이 알고 싶어지더라구요.
어느날 제 이메일로 결혼 박람회 광고가 날아왔고, 우연치 않게 신청을 해보게
되었던 거죠.

 웨딩박람회라고 하면 코엑스에서 열리는 시카프처럼 단순히 많은 업체들이 몰려와
웨딩드레스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자기 홍보 중심일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굉장
히 화려한 분위기일 줄 알았어요. 아니더군요.

 우선 정해진 담당 플래너에게 결혼일정을 언제잡아야 하는지 (보통 결혼식 6개월전에
예식장 예약), 메이크업과 스튜디오, 드레스는 어떻게 맞춰서 어떠한 일정을 따라
진행되는 지를 상담받습니다. 그 후 협력업체(선정업체일까요?)들이 마련된 장소로
이동해 신부나 신랑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상담받고, 드레스도 상담받습니다.
스튜디오의 경우는 각 스튜디오마다 촬영컨셉들이 각기 다르고, 보급화 된
디지털카메라로 인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할 것인지, 아날로그 카메라로 촬영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정보를 습득합니다. 최근에는 필름카메라를 사용하는 스튜디오가
많이 사라졌다는군요. 제가 보았던 업체 중 한군데 필름카메라의 기술을 멋지게
응용하는 곳이 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의 맛이랄까-가 다르더군요.

 2시간반동안 컨설팅을 받은 후, 호텔 지하를 통해 바로 지하철을 타러 갔어야 하는데,
1층 로비로 올라가 호텔 현관으로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입구 찾느라
샌들에 발이 까이도록 걷고 또 걸었습죠.


롯데월드에서 야외로 통하는 입구입니다. 롯데월드 밖에서 바라보는 건 처음이네요.

으아 들어가고 싶다~

롯데마트를 지나고, 롯데리아를 수어개를 지나 겨우 겨우 지하철을 타러 갈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와보는 아이스링크.
제가 중학교 때 여기서 남자셋 여자셋을 촬영하는 송승헌씨를 보았었지요.
이의정씨와 이제니씨도 호호호호.

역시 꿈과 낭만의 어린이 동산입니다.

상담 후 받아온 USB 선풍기입니다. 하하핫;;;;
철저한 중국제더군요. 아직 고무냄새도 덜 빠졌어 -_ㅠ

오늘 날씨가 심하게 덥지 않아서 인지, 얼굴을 향해 바람을 쐬고 있자니
조금 서늘해져서 꺼놨습니다. 이번 여름 유용하게 사용하겠네요.

출산률이 낮다, 이혼률이 높다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결혼을 향해 꿈을 불태우는
달콤한 연인들 또한 많더라구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힘내십시요~!
by 키마담 | 2009/07/04 18:10 | 하늘아래 話 | 트랙백 | 덧글(8)
[원할머니보쌈] 맛보쌈 小 로 두명이서~
어제 저녁에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쌈이 먹고싶어서, 저녁 7시반경에 집앞에 있는 원할머니보쌈으로 거거싱했습니다.


기본 세팅들어갑니다~!

오이고추와 마늘, 양념장과 새우젖.


국그릇에 콩나물국이 한사발 나오구요, 작은 접시가 나옵니다.

으앙~~ 얼마 안되, 바로 고기가 나왔어요.

치커리 샐러드 같네요. 소스가 참 맛있어요.

보쌈김치 대령이오~~

고추가루가 풍부한게 침고이죠?!
양념을 아끼지 않았네요.

소개가 늦었네요.
보쌈집에 갔으니 보쌈고기가 주인공일터!!

맛보쌈은 23,000원이더라구요.
솔직히,,,,,비싸네요.


접시위에 고기한점 올려놓고, 무우김치, 배추김치, 치커리, 마늘을 얹어 한입 꿀꺽~!

고기는 먹는동안 이렇게 계속 뎁혀져요. 작은 양초를 사용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뎁혀지는 것은 끝이 납니다.

거의 1년만에 청하를 마셔보는 듯.
청하는 너무 자주 마시면 그 향에 실증이 나더라구요.
오랜만에 마시니 꽤 마실만하네요.

다 먹고나니 총 27000원어치.

본래, 서울대입구에 성민양꼬치를 갈까 했는데 버스타고 멀게 가는게 귀찮네요.
먹고와서 바로 잠들었습니다. 오랜만에 14시간 자고 일어났..........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by 키마담 | 2009/07/04 17:45 | 혀빠닥이 狂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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